벌목업체 · 벌목 작업
벌목은 나무를 베는 일이 아니라, 베는 동안 주변이 다치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어디로 넘어가고 어디에 떨어지는지를 정하는 게 작업의 대부분입니다.
먼저 나무가 어디로 넘어갈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나무 높이, 기울기, 옆 건물과의 거리, 전선, 사람 다니는 길을 같이 봅니다. 하남 현장은 뿌리 쪽 흙이 약해 쓰러질 위험이 컸고, 용인 고기리는 지붕 위 경사지라 방향을 줄로 잡아야 했습니다. 현장마다 풀어야 하는 문제가 다릅니다.
장비는 나무가 아니라 자리가 정합니다
큰 나무라고 항상 큰 장비가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골목이 좁은 인천 구월동은 로프로 올라갔고, 건물과 전선 사이 안산 현장은 크레인 집게로 잡고 잘랐고, 하남은 고소작업대를 썼습니다. 장비가 못 들어가면 방법을 바꿉니다.
위에서 아래로, 한 토막씩 내립니다
건물이나 시설 옆에서는 나무를 통으로 쓰러뜨리지 않습니다. 위 가지부터 걷어 무게를 줄이고, 줄기를 구간별로 나눠 자르고, 자른 건 밧줄이나 크레인으로 내립니다.
자르고 나서 치우는 데까지가 작업입니다
벌목한 나무는 트럭에 실을 길이로 잘라 폐목이나 재활용 목재로 나눠 실어 갑니다. 그루터기, 톱밥, 낙엽까지 치우고 나옵니다.
장비마다 이런 곳에 씁니다
로프 접근은 차가 못 들어가는 좁은 골목에, 고소작업대는 높고 열린 자리에, 크레인 집게는 건물과 전선 사이처럼 한 토막도 떨어지면 안 되는 자리에 씁니다. 하남 경사지는 고소작업대, 인천 구월동 골목은 로프, 안산 주택 밀집지는 크레인이었습니다.
벌목 전에 이런 것을 물어봅니다
나무가 어느 땅 위에 있는지(내 땅인지 공공 부지인지), 전선과 건물이 어디 있는지, 차가 들어올 수 있는지, 나무를 가져가길 원하시는지, 그루터기까지 정리할지입니다. 이 다섯 가지면 방법과 시간이 대략 나옵니다.
이런 작업을 합니다
- 주택 마당·담장 옆 나무 벌목
- 전원주택 소나무·대형 수목 벌목
- 공장·교회·학교 부지 조경수 벌목
- 아파트 단지 조경수 벌목
- 건물·전선 인접 나무 크레인 벌목
- 그루터기 정리와 폐목 수거
벌목 시공사례
- 하남 소나무 벌목 — 하남 주택 옆 경사지에 서 있던 오래된 소나무입니다. 높이 자라 주택 쪽으로 가지가 뻗었고, 바람 부는 날엔 전선에 닿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 인천 구월동 주택 담장 나무 벌목 — 인천 구월동 주택가의 좁은 담장 옆 나무입니다. 건물 벽에 붙어 자라면서 2층 창문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 안산 크레인 위험목 벌목 — 안산 주택과 건물이 빽빽한 곳의 대형 수목입니다. 상부 가지가 담장과 건물 쪽으로 크게 뻗어 있었고, 강풍이나 폭설이 오면 떨어질 위험이 높았습니다.
- 수원 매교동 감나무·모과나무 벌목 — 수원 매교동 주택 마당의 감나무와 모과나무입니다. 가을에 열매가 한꺼번에 떨어져 마당에 쌓이고 가지는 담장을 넘어 이웃집 쪽으로 가 있었습니다.
벌목, 자주 묻는 질문
벌목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나무 크기와 수량, 접근 조건, 장비가 들어가는지, 폐목을 얼마나 치우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봐드립니다. 자세한 건 벌목 비용 글에 적었습니다.
한 그루만 해도 오시나요?
갑니다. 한 그루도 됩니다.
벌목하고 나무는 가져가나요?
가져갑니다. 트럭에 실을 길이로 잘라 폐목과 재활용 목재로 나눠 싣고 갑니다.
멀리도 가시나요?
전국 출장입니다. 경기·서울·인천은 자주 다니고 충남 보령 현장도 한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