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교동 감나무·모과나무 벌목
수원 매교동 주택 마당의 감나무와 모과나무입니다. 가을에 열매가 한꺼번에 떨어져 마당에 쌓이고 가지는 담장을 넘어 이웃집 쪽으로 가 있었습니다.
| 지역 | 수원 매교동 |
|---|---|
| 장소 | 주택 마당, 담장 사이 좁은 공간 |
| 인원 | 2명 |
| 시간 | 약 3시간 |
| 장비 | 폴쏘, 전지가위, 소형 절단 장비, 사다리 |
열매가 떨어져 마당 쓸기 힘드셨습니다
의뢰하신 분은 가을마다 감과 모과가 마당에 수북이 쌓이는 게 가장 불편하다고 하셨습니다. 바람 센 날 큰 가지가 흔들려 다칠까 걱정이었습니다.


가지치기가 아니라 벌목이 맞다고 봤습니다
감나무는 중심 굵은 가지가 아래로 넓게 퍼져 있었고 모과나무는 줄기가 담장 쪽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건물과 담 사이 좁은 틈을 나무가 채우고 있어서 가지만 쳐서는 해결이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큰 장비 대신 폴쏘와 사다리로 했습니다
두 나무가 담장에 붙어 있어 장비가 못 들어옵니다. 긴 폴쏘와 소형 장비, 고정한 사다리를 써서 위 가지부터 잘랐습니다. 담장과 벽에 충격이 안 가게 받침을 대고 가지를 내렸습니다.


열매 무게가 있어서 방향을 잡아 내렸습니다
감이 많이 달려 있어 잘린 가지가 의외로 무거웠습니다. 주변 구조물이 안 상하게 방향을 잡아서 내렸습니다.
뒷정리가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마당에 감과 모과, 잔가지가 섞여 퍼져 있었습니다. 열매를 줍고 큰 가지는 톤백에 담아 차에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면 가까이 남은 줄기를 잘라 정리했습니다.


열매가 한꺼번에 떨어지면
감과 모과가 마당에 쌓이면 치우기도 힘들고 벌레도 꼬입니다. 오래된 가지가 담장을 넘어 이웃 쪽으로 가면 마찰도 생깁니다.
벌목 범위는 나무 전체를 보고 정합니다
감나무는 중심 굵은 가지가 아래로 넓게 퍼져 있었고 모과나무는 줄기가 담장 쪽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둘 다 담장에 바로 붙어 있어서 장비 진입이 어려웠고, 굵은 가지는 위에서부터 단계별로 내려 자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 현장의 작업 순서
- 문의 확인
- 현장 점검
- 상단 가지 절단
- 굵은 줄기 제거
- 낙과·잔가지 수거
- 줄기 정리
이런 현장이면 비슷하게 합니다
마당 나무가 담장과 건물 사이를 채우고 열매까지 떨어져 불편하면 가지치기와 벌목을 비교해서 정합니다. 장비가 못 들어가는 좁은 마당은 폴쏘와 사다리 위주로 합니다.
비슷한 나무가 있으시면 이렇게 문의하세요
사진 세 장이면 됩니다. 나무 전체가 보이는 사진, 나무와 건물·전선 사이가 보이는 사진, 차가 들어올 길 사진입니다. 동 단위 위치를 같이 문자로 보내주시면 가지치기로 될지 벌목이 맞을지, 로프·스카이차·크레인 중 무엇이 들어갈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작업 전에는 나무 아래 차량만 옮겨 주세요. 내 땅 안의 일반 나무는 대체로 따로 허가가 필요 없지만 보호수나 공공 부지 나무는 관리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매가 떨어져 곤란한 나무도 벌목하나요?
합니다. 다만 가지만 쳐서 해결되면 가지치기를 권합니다. 나무가 건강하고 크기가 괜찮은데 위치가 문제면 가지치기와 벌목 중에 비교해서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