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소나무 벌목
하남 주택 옆 경사지에 서 있던 오래된 소나무입니다. 높이 자라 주택 쪽으로 가지가 뻗었고, 바람 부는 날엔 전선에 닿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 지역 | 하남시 |
|---|---|
| 장소 | 주택 인근 경사지 |
| 인원 | 3명 |
| 시간 | 약 4시간 |
| 장비 | 고소작업대, 체인톱, 무전기 |
뿌리 쪽 흙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현장을 보니 큰 소나무가 경사 위에 여러 그루 서 있었고, 뿌리 근처 흙이 많이 약했습니다. 전기선과 가로등도 가까워서 작업 중에 건드리지 않게 먼저 보호 조치를 했습니다.


안전 테이프로 구역부터 막았습니다
차와 사람이 못 지나가게 테이프를 치고 시작했습니다. 낙하 지점은 바닥 인원이 맡았고 위와는 무전기로 신호를 주고받았습니다.
고소작업대로 위 가지부터 잘랐습니다
키가 커서 땅에서는 못 자릅니다. 고소작업대를 타고 올라가 안전벨트를 맨 채 톱과 체인톱으로 굵은 가지를 하나씩 걷었습니다. 높은 데 작업은 항상 2인 1조입니다.


줄기에 홈을 내 넘어갈 방향을 정했습니다
가지를 다 걷고 나서 줄기를 잘랐습니다. 나무가 기운 방향과 주변 장애물을 보고 방향을 정한 뒤, 밑동에 홈을 파서 그쪽으로 넘어가게 했습니다.
옮기기 좋게 토막 내서 실었습니다
쓰러진 나무는 가지와 몸통을 나눠 트럭에 실을 길이로 잘랐습니다. 폐목과 재활용 목재로 나눠서 실어 냈습니다.


그루터기는 평평하게 다듬고 흙을 덮었습니다
경사면이 무너지지 않게 일부 구간엔 잔목을 눕혀 놓아 흙이 쓸려 내려가는 걸 막았습니다. 얽혀 있던 옆 나무 가지도 같이 정리했습니다.
흙이 약한 곳에서는 쓰러지는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뿌리 쪽 흙이 약하면 나무가 예상보다 빨리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줄기에 안전 홈을 만들고 방향을 정해 놓은 뒤에 잘랐습니다.
소음과 진동이 큰 작업입니다
소나무 줄기가 굵어 체인톱 진동이 크고 톱밥이 많이 났습니다. 안전모, 귀마개, 보호안경을 쓰고 천천히 이어 갔습니다.
이 현장의 작업 순서
- 사전 점검
- 안전 테이프·전선 보호
- 고소작업대 가지 절단
- 줄기 절단·쓰러뜨림
- 가지·몸통 분리
- 그루터기·경사면 정리
이런 현장이면 비슷하게 합니다
나무가 높고 경사진 땅에 서 있으면 땅에서는 못 자릅니다. 위에서부터 가지를 걷고 줄기에 홈을 내 넘어갈 방향을 정한 뒤 자르는 방식이 맞습니다. 잘린 나무가 경사를 따라 굴러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슷한 나무가 있으시면 이렇게 문의하세요
사진 세 장이면 됩니다. 나무 전체가 보이는 사진, 나무와 건물·전선 사이가 보이는 사진, 차가 들어올 길 사진입니다. 동 단위 위치를 같이 문자로 보내주시면 가지치기로 될지 벌목이 맞을지, 로프·스카이차·크레인 중 무엇이 들어갈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작업 전에는 나무 아래 차량만 옮겨 주세요. 내 땅 안의 일반 나무는 대체로 따로 허가가 필요 없지만 보호수나 공공 부지 나무는 관리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나무 벌목은 고소작업대가 꼭 필요한가요?
나무 높이에 따라 다릅니다. 일정 높이를 넘으면 땅에서 자르는 게 더 위험해서 고소작업대를 씁니다.
벌목하고 나무는 가져가나요?
가져갑니다. 트럭에 실을 길이로 잘라 폐목과 재활용 목재로 나눠 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