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전원주택 위험목 벌목
용인 고기리 전원주택 바로 위 경사지에 서 있던 나무입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크게 흔들려 지붕과 전선에 닿는 상태였습니다.
| 지역 | 용인 고기리 |
|---|---|
| 장소 | 전원주택 경사지 주변 |
| 인원 | 2명 |
| 시간 | 약 2시간 30분 |
| 장비 | 체인톱, 안전벨트, 밧줄, 집게차 |
한쪽으로 기울고 땅이 약했습니다
나무 중심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었고 아래쪽 지반도 약했습니다. 지붕과 전선이 다 가까워서 그냥 자르면 안 되고 쓰러지는 방향을 잡아가며 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낙하 방지망을 치고 사다리를 고정했습니다
주변 통행을 막고 낙하 방지망을 친 다음, 사다리를 단단히 고정해 위 가지부터 체인톱으로 잘랐습니다. 가지가 지붕 쪽으로 안 떨어지게 밧줄로 묶어서 한 토막씩 내렸습니다.
굵은 줄기는 세 토막으로 나눴습니다
상부를 다 걷고 굵은 줄기를 세 부분으로 나눠 잘랐습니다. 절단면은 평평하게 정리해서 나중에 썩는 걸 줄였습니다.


돌담 옆 뿌리는 조심히 다듬었습니다
돌담 경계에 걸쳐 있는 뿌리 주변은 구조물이 상하지 않게 손으로 조심스럽게 정리했습니다.
집게차로 한 번에 실어 갔습니다
잘라 낸 가지와 줄기는 현장에 모아 두었다가 집게차로 수거했습니다. 좁은 골목이라 차가 들어올 수 있는지 미리 협의하고 갔습니다.


지붕과 전선이 같이 있으면 방향 제어가 먼저입니다
나무가 흔들릴 때마다 지붕과 전선에 닿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울 강풍이나 집중호우에는 쓰러질 위험이 커서 점검 후 바로 제거하는 게 맞았습니다.
절단면은 평평하게 마감합니다
절단면이 울퉁불퉁하면 물이 고여 나중에 썩기 쉽습니다. 평평하게 정리해서 부패를 줄였습니다.
이 현장의 작업 순서
- 현장 점검
- 낙하 방지망·통행 통제
- 사다리 고정 후 상단 가지 절단
- 줄기 3토막 절단
- 뿌리 주변 정리
- 집게차 수거
이런 현장이면 비슷하게 합니다
지붕과 전선 위에 기울어진 나무는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밧줄로 방향을 묶고 한 토막씩 내리는 방식이 맞고, 경사지는 지반이 약해 더 조심해서 합니다.
비슷한 나무가 있으시면 이렇게 문의하세요
사진 세 장이면 됩니다. 나무 전체가 보이는 사진, 나무와 건물·전선 사이가 보이는 사진, 차가 들어올 길 사진입니다. 동 단위 위치를 같이 문자로 보내주시면 가지치기로 될지 벌목이 맞을지, 로프·스카이차·크레인 중 무엇이 들어갈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작업 전에는 나무 아래 차량만 옮겨 주세요. 내 땅 안의 일반 나무는 대체로 따로 허가가 필요 없지만 보호수나 공공 부지 나무는 관리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선 근처 나무도 되나요?
됩니다. 전선과 간격을 계속 보면서 밧줄로 방향을 잡아 자릅니다. 현장 확인 뒤에 방식을 정합니다.
뿌리까지 캐 주시나요?
원하시면 뿌리 굴착도 합니다. 땅속 배관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