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중앙공원 노후 수목 벌목
수원 중앙공원 보행로와 도로 가까이에 있던 노후 수목입니다. 속이 썩고 금이 가서 상단이 부러진 채 도로 쪽으로 처져 있었습니다.
| 지역 | 수원시 중앙공원 |
|---|---|
| 장소 | 공원 보행로, 도로 인접 구간 |
| 인원 | 조경기사 2, 안전관리 1, 장비기사 1 |
| 시간 | 약 5시간 |
| 작업일 | 비 오는 날 |
정류장과 횡단보도 옆이라 서둘렀습니다
소나무 큰 가지가 서로 교차해 있었고 무게가 도로 쪽으로 쏠려 있었습니다. 잦은 비와 눈으로 줄기 일부가 갈라진 상태였고, 바로 옆에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가 있어 가지 하나만 떨어져도 사고가 날 자리였습니다.


아래 가지부터 잘랐습니다
부패가 심한 부분은 손으로 눌러도 부러질 만큼 약했습니다. 아래 가지부터 잘라 정리 구역으로 바로 옮겼고, 전기톱과 톱을 같이 썼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미끄럼 방지부터 했습니다
습한 경사지라 낙엽이 미끄러웠습니다. 작업자 전원이 안전모와 장갑을 쓰고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한 뒤에 작업했습니다.


나무는 트럭에 실어 파쇄·재활용으로 보냈습니다
벌목한 나무는 일정 길이로 잘라 공원 진입로 쪽에 세운 트럭에 실었습니다. 파쇄와 재활용 처리장으로 갑니다.
그루터기를 보니 속이 이미 약했습니다
남은 뿌리 쪽은 껍질이 쉽게 벗겨지고 속 조직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안전 펜스를 임시로 쳐서 사람이 못 다가가게 하고, 보행로 낙엽과 가지는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쓸어 냈습니다.

왜 급했나요
상단이 부러져 도로 쪽으로 처졌고 줄기 일부가 갈라져 있었습니다. 비와 눈으로 수분이 쌓여 무게가 늘었고 바로 옆에 정류장과 횡단보도가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작업에서 신경 쓴 것
경사진 지형이라 빗물에 낙엽이 미끄러웠습니다. 보호장비를 갖추고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한 뒤 시작했고, 끝나고 잔여물을 한 번 더 치웠습니다.
이 현장의 작업 순서
- 수목 상태 점검
- 하단 가지 절단
- 본체 벌목
- 트럭 적재
- 그루터기·뿌리 확인
- 안전 펜스·청소
이런 현장이면 비슷하게 합니다
도로와 보행로에 붙은 노후 나무는 부패 여부를 먼저 봅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미끄럼 방지 조치가 같이 들어갑니다.
비슷한 나무가 있으시면 이렇게 문의하세요
사진 세 장이면 됩니다. 나무 전체가 보이는 사진, 나무와 건물·전선 사이가 보이는 사진, 차가 들어올 길 사진입니다. 동 단위 위치를 같이 문자로 보내주시면 가지치기로 될지 벌목이 맞을지, 로프·스카이차·크레인 중 무엇이 들어갈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작업 전에는 나무 아래 차량만 옮겨 주세요. 내 땅 안의 일반 나무는 대체로 따로 허가가 필요 없지만 보호수나 공공 부지 나무는 관리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원이나 도로변 나무도 벌목해 주시나요?
관리 주체가 따로 있는 곳은 의뢰하는 쪽에서 절차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정과 작업 방식은 현장 사진을 보고 맞춥니다.
비 오는 날에도 작업하나요?
위험이 큰 나무는 비가 와도 합니다. 대신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하고 작업 순서를 더 천천히 갑니다.

